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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연골이식술이란?

뼈와 뼈가 연결되는 관절부위에는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을 가진 관절연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 연골의 손상 정도 및 환자의 신체 조건 등을 고려하여 환자 자신의 건강한 연골세포를 일부 채취해 손상된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연골이식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자가연골이식술은 환자 자신의 건강한 연골세포를 일부 채취하여 특수공정 하에 수백 배로 배양한 후, 배양된 세포를 환자의 손상된 부위에 이식하는 시술법입니다.
환자 본인의 연골로 수술하기 때문에 빠르고 건강한 연골로 회복이 가능하며 부작용 및 거부반응이 거의 없습니다.

수술방법

① 관절내시경을 통해 사용이 많지 않은 부위의 건강한 관절연골세포를 소량 채취합니다.
② 채취한 연골을 세포병원으로 옮겨 약 6주간 배양하여, 성공적으로 배양된 1,200~1,500만개의 연골세포를 피브린(fibrin)이란 접착제를 섞어 주입하여 환자의 손상된 부위에 연골세포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합니다.

어떤 환자가 자가연골이식술을 받나요?

관절연골에 손상이 있는 만 15세~ 55세 환자의 경우 노인들과 달리 수술을 하고 나서도 활동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15~20년 정도의 수명을 가진 인공관절 수술보다 자가연골이식술을 추천합니다.
이때, 연골손상의 크기는 2m2이상 15m2이하여야 가능하고 손상부위에 인접해있는 연골상태가 비교적 건강한 상태여야 합니다.

자가연골이식술의 장점

• 관절내시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절개부위가 작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릅니다.
• 환자 본인의 연골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및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 한 번 재생된 연골은 영구적으로 안착되므로 인공관절처럼 수명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