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형센터
프리사이스2 PRECICE
뼈 안쪽으로 고정하는 장치를 삽입해 뼈 길이를 늘리는 수술 방법"사지연장술은 고도의 수술경험을 필요로 하는 고난이도 외과수술 입니다."
프리사이스 수술은 수술 후 5~6개월 정도는 훨체어 생활과 절대안정이 필요합니다.치료 과정에서도 본인의 강한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며, 가족들과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수술입니다.
외모에 한창 민감한 중·고등학생의 경우는 키 성장 클리닉의 정밀검사를 통해 본인의 키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사지연장술이 가능한 경우
• 성장판이 완전히 닫힌 경우
• 반년 이상 장기 휴가를 낼 수 있거나 자유로운 근무 조절이 가능한 직장인
• 3 ~ 6개월 동안 휠체어, 목발 생활이 가능한 분
• 성장판이 완전히 닫힌 학생의 경우
• 반년 이상 장기 휴가를 낼 수 있거나 자유로운 근무 조절이 가능한 직장인
• 3 ~ 6개월 동안 휠체어, 목발 생활이 가능한 분
• 성장판이 완전히 닫힌 학생의 경우
프리사이스(사지연장술)의 POINT
현재도 시행되고 있는 일리자로프(외고정 사지연장술)수술은 뼈의 길이를 늘리기 위해 원통형의 외고정장치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장치의 부담스러움, 생활의 불편함 등이 문제가 되었지만, 프리사이스 2는 뼈 내부로 장치를 넣고 외부에서 자력을 이용해 뼈 길이를 연장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외형적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아 치료과정 중 거부감이 적고 어느 정도 적응한 뒤에는 일상생활에 원활한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과 회복과정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던 본인의 콤플렉스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 재활, 가족 간의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키가 크고 싶다거나, 충동적으로 결정하기엔 매우 어려운 수술입니다.
PRECICE2의 장점
• 자석의 인장력 이용
자력에 영향을 받는 내고정 장치를 뼈 속에 삽입한 뒤, 자석의 인장력을 이용한 기술로 뼈길이 연장이 가능합니다.
• 키연장 속도를 정밀하게 조정
속도제어를 mm단위로 정밀하게 조정하여 키연장이 가능합니다.
• 환자 스스로 연장조절
환자가 스스로 연장을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cm만큼(최대 8cm) 조정을 하면서 연장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 가는 다리도 뼈 연장 가능
종아리, 허벅지 뼈가 가는 경우에, 뼈의 직격이 8.5mm~12.5mm로 세분화된 제품이 공급되어 뼈 길이 연장이 가능합니다.
자력에 영향을 받는 내고정 장치를 뼈 속에 삽입한 뒤, 자석의 인장력을 이용한 기술로 뼈길이 연장이 가능합니다.
• 키연장 속도를 정밀하게 조정
속도제어를 mm단위로 정밀하게 조정하여 키연장이 가능합니다.
• 환자 스스로 연장조절
환자가 스스로 연장을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cm만큼(최대 8cm) 조정을 하면서 연장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 가는 다리도 뼈 연장 가능
종아리, 허벅지 뼈가 가는 경우에, 뼈의 직격이 8.5mm~12.5mm로 세분화된 제품이 공급되어 뼈 길이 연장이 가능합니다.
프리사이스2 장치
속성연장술 / 프리사이스2
※ 표 전체가 보이지 않으시면 표를 좌우로 밀어서(스와이프) 확인이 가능합니다.
| 회차 | 내용 |
|---|---|
| ① 입원 | 수술 전 검사 |
| ② 1차 수술 | 입원당일 절골술, 체내금속고정, 체외기기 고정술 |
| ③ 2차 수술 | 3~4개월 후 체외기기 제거술 |
| ④ 3차 수술 | 1~2년 후 체내기기 제거술 (금속정 제거술) |
※ 표 전체가 보이지 않으시면 표를 좌우로 밀어서(스와이프) 확인이 가능합니다.
| 회차 | 내용 |
|---|---|
| ① 입원 | 수술 전 검사 |
| ② 1차 수술 | 입원당일 절골술, 체내금속고정술 |
| ③ 2차 수술 | 1~2년 후 체내기기제거술 |
• 사지연장술은 평균범위 내에서 골연장을 할 경우 큰 부작용은 없으나, 골연장범위를 과하게 진행했을 경우 까치발, 골형성 저하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으며, 관리부주의로 인한 감염, 불유합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평균 골 연장 범위 6~8cm
• 평균 골 연장 범위 6~8cm
프리사이스 2 실제 사례
내고정장치를 스스로 조절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