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단골정형외과...어려운 노인들에 점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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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일자 13-09-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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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가 개업을 앞두고 히포크라테스 정신에 의한 따뜻한 손길로 노인들에 점심을 대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 금정구 구서동 이마트 가는 길몫에 단골정형외과 강석중(43) 원장은 병원 개설을 앞두고, 바로 앞 ‘구서1동 옛 소공원에서’ 지난 달 26일 열리는 노인들 점심대접인 날에 그 행사를 주관하는 범어사 불교대학 측에 점심 공양 식자재비로 1백50만원을 전달했다는 밝은 소식이다.
이 병원 강석중 원장은 기자에게 “바로 이웃입니다. 의사는 이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게 바로 히포크라테스 정신입니다. 뭐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닙니다. 이 이런 어른들이 있기에 의사들이 있는 것입니다.” 고 말했다.
강석중 원장은 ‘금정토박이 전 부산시의회 의원을 지낸 장성수씨의 조카사위로 알려졌다. 인제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아산병원교수, 울산대 의학과 박사, 부산백병원교수, 좋은 강안병원 척추측만증 센터장, 부산위생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거쳐 구서동 425-1 유원타워에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첫째가는 의사는 ‘닥터 의사’ ‘닥터 평온’ ‘닥터 명랑’이다.” 고 영국의 소설가 ‘스위프터’는 말했다. 이런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

▲ 지난8월26일 노인들이 점심식사를 하기전 모여 있는 모습이다.
출처 : 금정신문(http://www.ib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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