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꿈치 지방층 위축, 점액낭염, 종골의 피로골절 등과 감별 진단을 합니다. 진단은 주로 임상 증상과 이학적 검사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대부분 다른 고가의 진단 방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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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은 발바닥 전체에 퍼져 있는 두꺼운 섬유 띠로, 외부 충격을 흡수하고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데 도움을 줘 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족저근막이 과도한 스트레스나 비만, 외부 충격 등의 원인에 의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01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 발바닥에 극심한 통증 발생
02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젖힐 때 통증 발생
03
체중이 실리는 동작에서 통증 발생
04
발바닥 부위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05
장시간 뻣뻣한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
발바닥에 무리를 주는 운동
ex)마라톤, 등산, 조깅
평발 또는 아치가 정상보다 높은 요족 변형
하이힐, 플랫슈즈 등 발이 불편한 신발 착용
갑작스럽게 발바닥에 과한 힘이 가해진 경우
양쪽 다리 길이가 다른 상태
뒤꿈치 지방층 위축, 점액낭염, 종골의 피로골절 등과 감별 진단을 합니다. 진단은 주로 임상 증상과 이학적 검사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대부분 다른 고가의 진단 방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TREATMENT
대부분의 환자가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족저 근막이 밤사이에 수축되어 있다가 아침에 급하게 스트레칭이 되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족저 근막염 보조기를 사용해 밤사이에 족저 근막을 스트레칭된 상태로 유지시켜 놓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조기를 착용한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증상이 줄어듭니다. 2~3개월은 꾸준히 착용해야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충분한 휴식과 편안한 신발 착용, 스트레칭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호전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성으로 진행되거나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경우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약물치료]
통증을 완화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는 치료입니다.
[주사치료]
근육의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나 통증유발점주사(TPI) 등을 주입하여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초기 발생 시 적용해볼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물리치료]
통증 부위의 기능 회복과 재활을 위해 열, 공기, 광선, 전기,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고, 신체 움직임을 향상시킵니다.
[도수치료]
맨 손으로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전문 물리치료사가 환자 개개인의 운동능력과 근육의 상태를 평가하여 근력을 강화하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체외충격파]
충격파가 발생하는 치료기를 사용하여 체외에서 근골격계 통증을 치료합니다. 충격파의 강한 파장이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주변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통증 치료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