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종은 종양의 위치, 운동성, 촉진 시의 감촉 등으로 진단합니다. 혹 안에 주사기를 넣어 투명한 젤리처럼 생긴 끈끈한 액체를 뽑아내어 진단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주사기로 액체를 뽑으면 혹이 없어지지만, 1~2일이 지나면 다시 혹이 커집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외에 다른 요인으로 결절종이 발생할 수도 있어 방사선 사진, 초음파나 MRI 촬영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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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에 생기는 가장 흔한 양성 질환으로, 노랗고 젤리 같은 액체를 함유한 물혹을 의미합니다. 특별한 통증은 없으나 단단한 혹이 만져져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의 압력에 의해 크기가 변하는 특징이 있어 1~3cm 정도로 매우 다양합니다. 20~30대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며 손목의 등쪽에 가장 잘 생깁니다.
01
손목 부위에 단단한 혹이 만져지는 경우
02
손목을 꺾을 때 불편함이 느껴지는 경우
03
드물게 혈관이나 신경이 압박돼 근력 약화 발생
04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한 후 뻐근한 느낌
관절막이나 세포의 퇴행성 변화
관절 내 약해진 관절막 틈으로 관절액이 빠져 나와 형성
결절종은 종양의 위치, 운동성, 촉진 시의 감촉 등으로 진단합니다. 혹 안에 주사기를 넣어 투명한 젤리처럼 생긴 끈끈한 액체를 뽑아내어 진단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주사기로 액체를 뽑으면 혹이 없어지지만, 1~2일이 지나면 다시 혹이 커집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외에 다른 요인으로 결절종이 발생할 수도 있어 방사선 사진, 초음파나 MRI 촬영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TREATMENT
결절종 자체만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간혹 스스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크기가 너무 커서 보기 흉하거나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할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혹이 크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주사로 결절종 내의 관절액을 뽑는 흡인술을 시행합니다. 이 경우에 주머니가 남아 있으므로 결절종이 재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흡인술]
결절종을 외부에서 압박해 파열시키거나 주사기로 흡입하는 시술입니다. 그러나 재발률이 약 50%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비수술적치료가 통하지 않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수술로 주머니와 원인인 관절막의 일부를 제거합니다.
[손목결절종 제거술]
병변 부위를 최소절개 한 후 관절낭까지 도달하여 뿌리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관절막을 지나치게 절제할 경우 손목의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어 전문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