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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추후종인대골화증 (OPLL)
  • 부위별질환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OPLL)의 원인, 증상, 진단과 치료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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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E A N I N G

    경추후종인대골화증
    (OPLL)이란?​

    목의 내부 인대 중 앞쪽(전종) 인대와 뒤쪽(후종) 인대가 있는데 뒤쪽 후종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거나 두꺼워지는 등의 변화를 일으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목 디스크는 추간판이 척수관내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

    - 후종인대골화증은 추간판과 척수관 사이의 후종인대가 변화를 일으켜 신경을 압박하는 것

    이미지

    경추후종인대골화증
    (OPLL)의 원인

    동양인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되는 것을 보면 유전적인 요인, 인종적인 요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의 경추후종인대골화증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추후종인대골화증
    (OPLL)의 증상

    목 디스크와 거의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두 질병을 구분 짓는다면 목 디스크는 특정 부위에 압박이 나타나지만 후종인대골화증은 골화(굳어지고 두꺼워진)된 여러 부위에 압박을 느낄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초기 증상은 팔이나 손의 저림이며, 점차 다리의 근력이 약화되거나 감각이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장 많은 증상은 팔이나 손의 저림, 통증, 감각저하, 근력저하임​​​

    진행될수록 다리 근력저하, 감각이상, 보행장애, 배뇨나 배변장애가 나타남

    악화되거나 심한 경우 팔과 다리에 마비가 올 수도 있음​

    경추후종인대골화증
    [ (OPLL)의 진단과 치료 ]

    경추후종인대골화증
    (OPLL)의 진단

    X-Ray검사를 통해 진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대의 굳어짐과 두꺼워진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CT, MRI 검사를 통해 진단해야 합니다. 후종인대골화증은 목 디스크, 중풍 등으로 오진할 수 있어 면밀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CT를 통해 골화된 인대의 모양과 크기, 척추관협착과 척수 압박정도를 확인함

    - MRI를 통해 척수의 신경변성 유무, 척수의 압박정도를 확인함

    - 신경손상 확인을 위해 근전도, 유발 전위검사, 방광기능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음

    경추후종인대골화증
    (OPLL)의 치료

    초기에는 비수술적 보존치료로 약물,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보조기를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거나 마비 등의 증상이 있을 시 경추신경성형술 등의 시술 및 수술적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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