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자료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척추측만증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은 대부분 잘못된 자세와 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기능성 척추측만증과 아직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인 특발성 측만증이 대부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키가 자라는 급성장기에 빠른 진행과 급격한 악화를 보이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청소년기에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척추변형이 심하게 나타나 영구적인 외형의 변화, 심폐기능장애 등으로 이어져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의 휘어짐으로 나타나는 외적인 불균형은 한창 민감한 아이들에게 콤플렉스 및 자신감 결여로 나타나며, 사회적, 정신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발견한 척추측만증은 빠르고 적절한 치료로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